안녕하세요.
힘차게 발걸음을 내 딛는 새 희망의 계절 춘삼월.
하늘 거리는 아지랭이 벗삼아 파릇 파릇 움트는
새 새명이 더 없이 귀하게 여겨지는 3월 입니다.
봄 내음을 흠뼉 담고 살랑대는 산들 바람결을 따라
집 안팎 곳곳을 새로 단장해 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2016년도 2015년보다 더 나은 급식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먹고싶은 메뉴가 있다면 1층 급식소리함과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급식을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3월 급식소식지-5색.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