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련 :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5353(2017.08.16.)호, ''국내산 계란‘ 살충제 검출 관련 조치알림(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17.8.15), 관련 언론보도(연합뉴스, 조선일보, 서울신문, 한겨레, 뉴스1 등, ‘17.8.15)
2.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국내 친환경 산란계 농장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 성분이 검출(‘17.8.14)된 사실과 관련하여, 산란계 농장 2개소에서 생산된 후 수집상 등에서 보관·판매 중인 관련 계란을 잠정 유통·판매 중단 조치하고,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마리농장(경기 남양주, 피프로닐 검출), 우리농장(경기 광주, 비펜트린 검출)
3. 위 조치로 인해 해당농가의 계란이 현재 잠정 유통·판매가 중단되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있으니, 관련 계란(계란껍질에 ‘08마리’, ‘08 LSH'' 표시)이 학교급식에 제공되지 않도록 검수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식품부 및 식약처 등의 점검결과 부적합 사례 발생시 추가 안내 예정
4. 아울러, 학교급식에 계란을 제공시 안전성이 확인된(시험성적서등) 계란만 사용하며, 우수축산물지원사업의 다한영농조합법인은 안전성이 확인된 계란 공급이 가능합니다. 추후 성적서가 발급이 되면 홈페이지에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시행 : 교육급식과-6385 ) 끝.